최근에 이어폰 과다 착용과 큰 소리 청취로 인하여 고막에 손상이 가서 젊은 층에서도 보청기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예방이 가장 좋지만 손상이 있을 경우에는 사회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 보청기가 필수이겠네요. 보통 보청기 하면 옛날 할머니들이 착용하던 보청기를 생각했는데 여기서 본 보청기는 아주 작아서 밖에서 보이지 않는 보청기도 있더군요. 보통은 귀구멍에 쏙 들어가서 착용한 사람만이 얇은 보청기 줄을 잡고 끄집어 낼 수 있게 만들어 졌네요. 실제 크기도 50원짜리보다 작습니다.
사장님이 말씀하시듯 정확한 검사가 중요하고, 검사를 위한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니 직장인들은 토요일에 방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실제로 나이 드신 분들은 작은 소리를 잘 듣는데 대화는 못 듣는 분부터, 큰소리는 잘듣고 작은 소리를 못 듣는 분, 소음으로 인하여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청력에 부족하신 분등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네요. 특히, 소리에 너무 민감한 분들도 보청기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삶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블로그 보고 왔다고 하면 할인도 많이 해주신다고 합니다. 부모님이나 청력 안 좋으신 분들 한번 검사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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